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오는 14일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보이던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과는 달리 고양이와 함께 다정한 투 샷을 보여주는가 하면 엘리베이터와 차 안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기사이승우, 메시와 훈련 받나?… 바르셀로나 성인팀 입성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라하 일상 사진 #구하라 데뷔 #카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