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세종시가 주최하고 (사)나라사랑환경연합 세종지부가 주관하는 환경정화활동을 고복자연공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3일 오후 고복자연공원에서 저수지 주변과 바닥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사)나라사랑환경연합 세종지부가 주관했으며 시민, 민간단체, 학생,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10톤을 수거했다. 이 날 (사)세종녹색환경지킴이는 수중쓰레기 수거와 불루길, 베스와 같은 외래어종 퇴치 활동을 벌였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고복자연공원 #세종시 #정화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