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5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백종
원에게 골드 클래스 자격이 주어진다. 늘 시크하기만 했던 '미스 마리테'도 그에게 상냥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건넨다.
한편, 백종원은 기미 작가 대신 등장한 안티 슈가맨의 등장으로 깜짝 놀란다. 사연인즉슨, 안티 슈가맨은 지난 방송에서 슈가보이 백종원에게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라며 거침없는 시식평을 했던 현장의 한 스태프로서, 이에 백종원은 설욕전을 노리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