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132억원이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66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05조5076억원, 106조5046억원으로 감소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54억원이 순유입했다. 6월 한 달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1조4144억원이 순유입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132억원이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66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05조5076억원, 106조5046억원으로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132억원이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66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05조5076억원, 106조5046억원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