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교범 하남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보고를 주재, 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비상체제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관련기사<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메르스 #이교범 #하남시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