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러버’ 촬영 후 밤새고 ‘레이디액션’ 촬영을 위해 대전 액션스쿨와서 힘든 트레이닝 중. 이렇게 하루가 길다니 온몸엔 멍들고 몸은 쑤시고 체력은 바닥. 그래도 새로운 도전과 나를 이기는 과정은 매력적이야. 힘들어도 여배우는 뽀샤시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미소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고된 촬영 중임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로 여배우의 위엄을 과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루머의 확산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