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에선 이현(서인국 분)에 의해 중국에서 검거된 연쇄살인범 양승훈(태인호 분)이 변호사인 정선호(박보검 분)에게 위험한 계획을 알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양승훈을 중국공안에 넘긴 일로 차지안(장나라 분)은 특범팀에서 쫓겨나 민원실 업무를 맡는다. 양승훈은 정선호를 만나 위험한 계획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현은 오랫동안 잊고 지낸 양형사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그를 찾아간디.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관련기사정명공주(이연희)-홍주원(서강준),포옹..“내 곁에서 날 지켜달라”서인국“내가 전광렬 죽여”..장나라,꿈속에서 기억 #너를 기억해 #변호사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