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예선 수영복 심사에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