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컴백설을 부인했던 걸그룹 원더걸스가 오늘(24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선예를 제외한 유빈, 예은, 선미, 혜림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4인조 원더걸스는 이날 경기도 남양주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JYP는 원더걸스 컴백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며 컴백설을 부인한 바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를 탈퇴했던 선미가 다시 합류한 것. 선미는 2년 전 솔로로 데뷔하기도 했다. 관련기사원더걸스 '혜림'·태권도 선수 ;신민철' 오늘(5일) 결혼…"예쁘게 잘 살겠습니다"‘5일 결혼’ 원더걸스 '혜림' 손 편지로 전한 소감··· “예쁘게 잘 살겠다” 한편, 4인조 원더걸스는 8월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이다. #선미 #원더걸스 #컴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