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 23일 회사 보통주 1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보유지분은 388만7677주로 늘었다.관련기사범양건영,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96.3% 청약률 기록현대건설, 동티모르 수아이 항만공사 수주 #공시 #상장사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