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4일까지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평가단이 방문해 우리나라 예금보험제도의 국제 기준 부합도를 평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금보험 핵심 준칙에 기반한 예금보험공사의 자체 평가 결과에 대해 국제예금보험기구의 전문 평가단이 실사한 후 최종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 측은 "모든 부분에 있어 국제기준 최고 등급 달성을 추진해 선진화된 예금보험제도를 구축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예금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예금보험공사, 국제보험계약자보호기구포럼 제1부의장 선출KDI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상조 선수금 등으로 확대해야" #금융 #예금보험 #예금보험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