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의 법률 회계 노무 무료 상담소 ‘오픈 허브(OPEN HUB)'을 개설, 무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12시 창업 전문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가 참여해 ▲사업 아이템의 적법성 ▲경영 회계 상의 전문 기술 및 지식 ▲인력 운용 및 수급 문제 등을 상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www.gcon.or.kr) 및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www.ggihub.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