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19일 서울 지역의 휴업 유치원과 학교가 23곳으로 집계됐다. 서울교육청의 이날 11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휴업 유치원과 학교가 23곳으로 나타났다. 교육지원청별로는 북부가 6곳, 중부 1곳, 강동송파 1곳, 강서 7곳, 강남 1곳, 동작관악 5곳, 성동광진이 2곳이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은 12곳, 초등학교가 15곳, 고등학교 1곳, 특수학교 1곳이다.관련기사메르스 관련 전국 휴업 유치원·학교 126곳으로 줄어 #감소 #학교 #휴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