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빛낸 가수 가희, 에프엑스 루나, MC 김성주, 작곡가 김형석, 비투비 육성재가 출연해 방송과 관련된 사연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육성재를 가리키며 “육성재의 집안이 꽤 괜찮다. 아버지가 IT업계에 있다. 그쪽이 요즘 호황이다”고 육성재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밝혔다.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 육성재는 “아버지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다”라고 이야기 했고 MC 윤종신은 “그 정도면 시원이네 보다 크지 않아?”라며 최시원을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