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여름 광고모델로 ‘예능 대세’ 유재석·정준하 선정…이달 중순 온에어

2015-06-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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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예능 대세 유재석∙정준하가 2015년 코카콜라(www.coca-cola.kr) 여름 시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올해로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돼 더욱 유쾌하고 짜릿한 행복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유쾌한 매력의 유재석∙정준하와 함께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짜릿해지는 광고를 선보인다.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코카콜라를 만날 때의 짜릿함과 상쾌함을 유재석과 정준하 특유의 밝고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광고는 이달 중순 온에어 예정이다.

한편 코카콜라는 병 10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 병만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아이코닉함을 강조하는 ‘행복에 키스하세요(Kiss Happiness)’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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