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2016년 6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HSBC증권과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이다. 회사 측은 "투자자의 신뢰 확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두산건설은 우리은행, 산업은행에 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HSBC증권과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이다. 회사 측은 "투자자의 신뢰 확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HSBC증권과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이다. 회사 측은 "투자자의 신뢰 확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