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이 12일 광명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 여성축구 선수단을 격려했다. 나 의장은 제5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에서 “선수단이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선수단이 최상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광명시여성축구단은 제5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에서 준우승, 2014 안성맞춤컵 전국여성 축구대회 3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광명시의회 함백산메모리얼파크 공동투자 협약식 참석광명시의회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광명시 #광명시의회 #나상성 #여성축구선수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