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임신부 양성 확진..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2015-06-11 00:41
  • 글자크기 설정

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의심 임신부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1일 밝혔다.

이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 임신부는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이었던 40대 임신부였다. 고열과 근육통, 경미한 호흡 곤란 증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2차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이번에 양성으로 확진됐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바이러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