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18회 예고[사진=MBC '딱 너 같은 딸'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딱 너 같은 딸' 18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18회에서는 성천(한승현)으로부터 "마인성(이수경) 팀장이 너 좋아하는 거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소정근(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딱 너 같은 딸' 18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인성은 눈앞에 정근이 상의탈의 한 모습이 자꾸 아른거린다. 정근은 인성과의 일을 성천에게 털어놓고, 성천은 마 팀장이 정근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한다. 관련기사패션회사, 드라마 주인공들의 '꿈의 직장'?'딱 너 같은 딸 16회 예고' 치매 걸린 전원주, 김혜옥·길용우에게 "떡두꺼비 같은 아들 다섯 낳아라" 또 마지성(우희진)은 논문자료정리로 늦고, 딸 백미나(고연아)는 열이 펄펄 나는 채로 혼자 유치원에 남게 된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18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딱 너 같은 딸 #딱 너 같은 딸 18회 #딱 너 같은 딸 18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