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사진 제공=MBC] 배우 서현진의 단아한 한복 모습이 화제다. 서현진은 지난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화령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참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관련기사'김기리♥' 문지인 누군가했더니...'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친구아나운서 서현진,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15년 만에 방송 #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