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오윤아 이혼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배우 오윤아(34)의 합의이혼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오윤아가 최근 웬만한 20대 미녀들을 능가하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한 것에 새삼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의이혼 오윤아는 지난 3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합의이혼 오윤아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초절정 S라인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앵그리맘에서 합의이혼 오윤아는 홍상복(박영규 분) 회장의 개인비서 겸 내연녀인 주애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관련기사“출산 후 씨받이 된 기분,모유 안 돌아 스트레스”아들에“엄마 배신하면 안 돼”..양육권은 오윤아에 #미모 #오윤아 #이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