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칭다오신문] 칭다오(靑島) 정부가 네팔 지진 재해지역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 지난 5월 23일 칭다오 샹그릴라 호텔에서는 칭다오 교육물품 네팔 지진재해지역 기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헤 네팔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칭다오시 정부가 네팔에 기증한 물품은 학생들을 위한 의복, 책가방, 문구류 등 2000여개다.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크루즈 모항 시대 ‘개막’(26) "모두 함께 마셔요", 중국 칭다오맥주 #네팔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