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LG전자가 방송인 겸 요리사인 김호진씨와 함께 디오스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요리 강좌를 열었다.
LG전자는 3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요리 강사로 방송인 김호진씨를 초청했고 아나운서 등 방송인 커플 1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LG전자는 디오스 빌트인 가전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LG 디오스 빌트인은 냉장고, 와인셀러,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제품 30여개 라인업을 갖췄다.
LG전자는 주방 가구 디자인과 통일감을 주는 유럽형 정통 빌트인, 별도 공사 없이 기존 주방에 설치할 수 있는 한국형 세미 빌트인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주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 강남본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14개 매장에 주방 공간을 연출한 디오스 빌트인 존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