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조달청은 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10차 조달행정발전위원회’를 통해 공공조달 품질관리 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달행정발전위는 조달행정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기재부, 공정위, 행자부, 국토부, 중기청, 기술표준원 등 6개 부처와 각계 민간전문가들이 구성된 위원회다. 최종찬(전 건설교통부장관) 조달행정발전위원장은 이날 “조달청이 안전과 품질 최우선의 공공조달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능동적인 혁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10차 조달행정발전위원회 개최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조달청은 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10차 조달행정발전위원회’를 통해 공공조달 품질관리 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달행정발전위는 조달행정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기재부, 공정위, 행자부, 국토부, 중기청, 기술표준원 등 6개 부처와 각계 민간전문가들이 구성된 위원회다. 최종찬(전 건설교통부장관) 조달행정발전위원장은 이날 “조달청이 안전과 품질 최우선의 공공조달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능동적인 혁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