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유연석 로맨스 시작’ 맨도롱 또똣, ‘가면’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15-06-04 09: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맨도롱 또똣' 영상 캡쳐]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TNMS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맨도롱 또똣’은 SBS ‘가면’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맨도롱 또똣’은 첫회 6.4%에서 출발하여 3일(7회) 방송 8.2%까지 1.8%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오고 있다.

‘맨도롱 또똣’은 이날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0.5% 상승했다. 반면, KBS2 ‘복면검사’는 0.4%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가면’은 전회 대비 0.3% 하락했다.

‘맨도롱 또똣’의 7회에서는 첫회 방송에 비해 여성 40대의 시청률이 2.3%로 가장 많이 상승하였고, 여자 50대 2.2%, 남자 30대 1.7%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 두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