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만한 반전과 극 중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매 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KBS2 ‘후아유-학교 2015’의 은비-송주-시진, 세강고 미녀 삼인방의 우정 가방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후아유-학교 2015’에서 은비-송주-시진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인한 삼인방의 우정 가방이 시선을 끈 것.
KBS2 ‘후아유-학교 2015’ 1회에서 은별(김소현)과 송주(김희정)의 수학여행 커플 백팩을 내심 부러워하던 시진(이초희)의 마음을 눈친 챈 송주가 셋 만의 우정 가방을 선물해 다시 한 번 셋의 우정을 확인했다.
특히, 송주가 은비와 시진에게 선물한 우정 가방은 뉴욕 패션 브랜드 O사의 미니백은 블랙, 실버, 핑크, 블루 4가지 블링 블링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귀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후아유-학교 2015’ 속 우정 패션을 완성해준 미니백은 뉴욕 핸드백 브랜드 O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엠보 처리 된 오야니 특유의 로고 문양과 2015년 트렌드인 버켓 형태가 어우러져 캐주얼 룩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 등 어떤 의상에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 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이며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한편, 매 회 주인공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반전은 물론 이제까지 학교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여학생들의 우정 케미 그리고 삼각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모습들로 눈길을 끌고 있는 KBS2 ‘후아유-학교 201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