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실력파 댄싱 디바 안다(ANDA)가 순수와 파격을 넘나드는 2色(색) 매력으로 가요계 공략에 돌입했다.
오는 4일 컴백에 앞서 안다(ANDA)는 자신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수함 이면에 감춰진 도발적 반전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신곡 ‘터치(touch)’ 앨범 재킷 이미지를 전격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의 곡으로 알려졌다.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오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