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황인호 대전시부의장(교육위원회), 조태연 ㈜메이커스테크놀로지 대표, 김춘두 회장(한국장애인장학회대전), 송대윤의원(교육위원장), 송연우 부회장 (한국장애인장학회대전)]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대전시협회와 사회공헌 제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소외계층 우수학생에게 사랑의 PC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태연 ㈜메이커스테크놀로지 대표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송연우 장애인장학회 부회장과 수혜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이들은 소외계층 우수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메이커스테크놀로지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사'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MAKERS Vol. 05' 딥코 봇과 함께 재출간'내 손으로 만드는 문화예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메이커스 운영 #대전시의회 #메이커스 #P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