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정경호,테러 당하고 블랙박스 뺏겨..윤현민,블랙박스 폐기

[사진 출처: JTBC '순정에 반하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 15회에선 이준희(윤현민 분)의 사주로 강민호(정경호 분)가 테러를 당하고 입수한 블랙박스도 뺏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에 앞서 부적격 원료 사건을 일으킨 노영배는 자기가 갖고 있는 이준희가 마동욱(진구 분)을 자동차로 치어 죽일 당시 동영상과 부적격 원료 사건에 이준희가 개입돼 있음을 입증하는 동영상이 들어 있는 블랙박스를 강민호에게 넘겼다.

강민호는 이 블랙박스를 신문사에 넘겨 대대적으로 보도되게 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안 이준희는 사람을 시켜 강민호에게 테러를 가하고 그 블랙박스를 뺏었다. 이준희는 그 블랙박스를 손에 넣자마자 바로 강에 버렸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관련기사

• ​정경호,윤현민 사주로 테러당해 생명위험!..노영배“윤현민,진구 죽여”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