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지사, 개소식 참석 “태양광 응용제품 집적 꾀할 것” - ▲안희정지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 장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천안에서 열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 “창조경제는 21세기 새롭게 도약해야 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신 에너지산업과 관련, 도는 태양광 응용 제품에 관한 산업적 집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화의 조직력과 기술, 해외 마케팅 능력에 기초해 농업 6차 산업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정부와 함께 손을 맞춰 열심히 챙겨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안희정지사 성폭행 논란, 청와대 국민청원도 후끈 "구속하라" vs "신변보호하라"안희정지사 “내포 예산권 개발·구도심 해법 함께 고민” #안희정지사 #충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