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두산건설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2%이며, 만기이자율은 6.5%다. 사채의 만기일은 오는 2018년 6월 11일이다. 관련기사'선별 수주 효과'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익 879억…전년대비 20% ↑두산건설 유림원·플랩욕실장. 굿 디자인 어워드 'GD마크' 획득 #건설 #두산 #두산건설 #사채 #자금 #전환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