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11회 예고[사진=MBC '여자를 울려'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여자를 울려' 1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여자를 울려' 11회에서는 쓰러진 복례(김지영)를 발견하는 정덕인(김정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자를 울려' 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뒤늦게 기차에 탄 덕인은 강진우(송창의)와 함께 보육원 봉사활동을 가고, 강진희(한이서)의 본가에 찾아간 황경철(인교진)은 자존심을 건드리는 가족들의 태도에 화가 난다. 관련기사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8회 예고, 오대규-하희라 비밀 알았다…이태란 반응은?'여자를 울려' 김정은, 학생들과 꿀케미 발산 "동안 미모 여전해" 또 덕인과 경철의 이혼을 반대하던 복례가 약을 먹고 쓰러져있는 것을 식구들이 발견하고, 덕인은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라고 소리친다. 한편 '여자를 울려' 1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여자를 울려 #여자를 울려 11회 #여자를 울려 11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