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천호식품은 어성초와 차조기, 녹차잎을 2:1:1 비율로 담아낸 '황금비율 새모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TV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된 어성초와 차조기, 녹차잎의 원료 구성비를 연구해 최적의 비율로 다시 배합해 탄생한 제품이다. 여기에 솔잎, 칼라만시, 골드키위, 이노시톨, 아연 등의 원료를 더해 업그레이드했다.
천호식품 '황금비율새모수'는 어성초와 차조기, 녹차잎을 황금비율로 한 팩에 담아내 어디서나 간편하게 풍성한 영양을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