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오는 18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색상을 전국 올레 매장과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규 색상은 갤럭시S6 ‘블루토파즈’, 갤럭시S6엣지 ‘그린에메랄드’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은 3종이었으며, 보다 개성 있는 색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S6 ‘블루’, 갤럭시S6엣지 ‘그린’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색상은 탄생석과 연결해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6엣지의 그린에메랄드는 5월 탄생석으로 행복과 행운의 보석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갤럭시S6의 블루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으로 아름다움과 건강, 희망을 의미한다.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모델의 사양과 기능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단, 갤럭시 S6엣지 ‘그린’ 모델은 콘텐츠를 다량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64GB, 128GB 모델로만 출시한다.
이와 함께 KT는 다음 달 7일까지 갤럭시S6 시리즈 ‘블루’, ‘그린’ 모델을 개통한 고객이 내달 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kt-galaxys6.com)에 응모할 경우, 기어VR for 갤럭시S6(60명), 어벤저스 무선충전기(300명), 그리고 어벤저스 에디션 노트(30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KT 무선단말담당 서도원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그린, 블루 색상 모델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6 시리즈와 KT의 파격적인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지속해서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규 색상은 갤럭시S6 ‘블루토파즈’, 갤럭시S6엣지 ‘그린에메랄드’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은 3종이었으며, 보다 개성 있는 색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S6 ‘블루’, 갤럭시S6엣지 ‘그린’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색상은 탄생석과 연결해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6엣지의 그린에메랄드는 5월 탄생석으로 행복과 행운의 보석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갤럭시S6의 블루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으로 아름다움과 건강, 희망을 의미한다.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모델의 사양과 기능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단, 갤럭시 S6엣지 ‘그린’ 모델은 콘텐츠를 다량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64GB, 128GB 모델로만 출시한다.
KT 무선단말담당 서도원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그린, 블루 색상 모델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6 시리즈와 KT의 파격적인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지속해서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