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압구정 백야' 1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48회에선 남편 조장훈(한진희 분)과 이혼 후 젊은 남자와의 재혼도 좌절된 서은하(이보희 분)가 새로 구한 집이 부도가 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은하는 이날 엄청난 융자를 받아 구한 새 집이 부도가 나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따졌다. 이에 따라 서은하는 거리에 나 앉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