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의 주제는‘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한 삶’, 으로, Able 감동연구소 소장이자 힐링 첼리스트인 이웃음 씨가 강사로 초빙돼 강연을 진행했다.
이 소장은 단순 주입식에서 탈피해 힐링할 수 있는 강연으로 진행, 강연 중간에 첼로연주를 곁들이는가 하면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김명철 구청장은 “행정기관과 지역 간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보다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