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웰콤 등의 광고기획사에서 사업전략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 전략기획 담당으로 일했다. 그의 손을 거쳐 대우 레간자·삼성 레미안·한국야쿠르트 등의 광고 및 신제품이 탄생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동방기획(현 아모레퍼시픽 계열)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전 제품의 광고를 총괄했다.
현재 플렌즈어헤드와 벨포트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영학과(MBA)
오리콤 (Account Planner / ’83~’95)
웰콤 (Campaign Director / ’95~’98)
동방기획 (대표이사, Chief Executive Officer / ’98~’00)
Plansahead (대표이사, Chief Executive Officer / ’00~현재)
Belprt (대표이사, Chief Executive Officer / ’14~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