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울 예비군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했다. 13일 오전 10시 46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4명 부상, 2명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자는 모두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 1명은 이들에게 총을 쏜 예비군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바이든, '불법 총기·세금 포탈 혐의' 차남 헌터 바이든 전격 사면청도군,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및 안전관리교육 실시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