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183억6876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1% 수준이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세원셀론텍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한 가와사키중공업과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3억6876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1% 수준이다.
계약금액은 183억6876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1%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