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현대약품은 바르는 소염진통제 ‘둥근머리 물팝스 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둥근머리 물팝스는 dl-캄파, 살리실산메틸 등 소염∙진통에 효과적인 성분 6종이 든 겔 형태의 제품으로 가벼운 타박상과 근육통, 삔 증상을 개선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l-멘톨 성분을 함유해 시원하고 청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둥근머리 용기로 만들어져 누수 우려가 없고, 원하는 양만큼 짜서 쓰면 된다.관련기사JW중외제약, 여성 소염진통제 제형 크기 축소"파스 광고 따라했다"…제일헬스-신신제약, 표절 공방 #소염진통제 #타박상 #현대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