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슬픈인연’ 감동의 무대 선사[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의 대결이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6회에서 ‘종달새’는 에릭남, 시크릿 송지은, 비투비 육성재 등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인연’을 열창했다. 특유의 청아하고 밝은 목소리를 보인 무대로 청중과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대해 1회 방송 때부터 네티즌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의 예측은 에프엑스 루나로 좁혀져있다. 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이기면 가면이 6회만에 공개된다. 한편 ‘종달새’는 가수 진주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복면가왕 #종달새 #황금락카 두통썼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