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제20회 우리미술대회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은행은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20회 우리미술대회 본선'을 열었다. 예선작품 2만여 점 가운데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과한 1400여 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베트남 어린이 20명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60명도 초청받았다. 관련기사'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 1년 6개월 실형, 이유는?'채용비리 의혹'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구속영장 청구 #사회공헌 #우리은행 #이광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