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 미술대회서 어린이들과 '함박웃음'

2015-05-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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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제20회 우리미술대회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우리은행은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20회 우리미술대회 본선'을 열었다.

예선작품 2만여 점 가운데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과한 1400여 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베트남 어린이 20명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60명도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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