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윤두준과 이기광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이승우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형들 맞춰주느라 고생한 승우, 축구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기광은 "승우씨, 승우 동생님 정말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해요. 풋살짱!"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리틀메시'로 알려진 이승우 군은 유럽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축구 유망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