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어버이날 나눔의 집 위문

2015-05-08 18: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경기 광주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 광주경찰서(서장 윤성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문형 보안협력위원장은 “역사의 상처를 떠안으신 분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서장도 “우리 경찰은 다시는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