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캡슐맨이 7일 광화문 일대에 등장해 ‘길거리 해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웅제약은 우루사 캡슐맨이 펼치는 '길거리 해독' 캠페인을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화학물질, 스트레스 등 생활 속 독소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생활 해독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간의 해독기능을 돕는 우루사 주성분 UDCA(우루소데옥시콜산)의 효능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루사 캡슐맨은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옷에 묻은 먼지를 닦아주고 생활 해독의 중요성과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UDCA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관련기사대웅제약, 바르는 무좀약 ‘바렌굿 네일라카’ 출시코트라, 중남미 1대1 상담회 6억4600만불 수출계약 추진 성과 #길거리 해독 캠페인 #대웅제약 #미세먼지 #우루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