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우편번호가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사용토록 의무화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9월 26일 세종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 관리계획을 수립, 소정면 30000부터 금남면 30154까지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해 고시한 바 있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세종시 #우편번호 #이춘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