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41회 예고' 이보희, 박하나 죽자 후회의 눈물 "살아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할 텐데"

2015-05-05 17:10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141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4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4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41회에서는 백야(박하나)의 죽음을 슬퍼하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혼자 소주를 마시던 은하는 "너랑 잠 한 번 같이 못 자고, 명색이 모녀가"라며 야와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한다.

특히 은하는 "우리 딸 살아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할 텐데.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용서해달라고"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41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