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회장에 ‘정하록 대림종합건설 회장’ 추대 정화록 제2대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사진제공=상주상공회의소]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상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9일 명실상감한우 회의실에서 ‘2015년도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상주상공회의소 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 의원총회는 전차회의 결의내용 보고, 제2대 회장 및 임원 선출, 명예회장 추대에 대해 의결했다. 이날 제2대 회장에는 (주)대림종합건설 정하록 회장(61)이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추대됐고, 수석부회장·부회장·상임의원·감사도 선출됐고, 신종운 초대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한편, 상주상공회의소는 신종운 회장이임식과 정하록 회장 취임식을 오는 7일 농협예식장에서 갖는다.관련기사상주시, 주민행정 편의 위한 '농산물품질관리원' 도심 이전 추진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 #상주 #상주상공회의소 #추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