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순정에 반하다 10회'부적격 원료 담당자,깨어나..윤현민 아버지,중대결심..자수?

2015-05-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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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순정에 반하다' 1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JTBC '순정에 반하다'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될 JTBC ‘순정에 반하다’ 10회에선 부적격 원료 담당자인 영배(정석용 분)가 의식을 되찾고 이를 계기로 나옥현(조은지 분) 형사가 사건 수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영배가 의식을 되찾은 것을 계기로 나옥현 형사는 마동욱(진구 분) 뺑소니 살해 사건의 진실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면서 이준희(윤현민 분)의 목을 조여 온다. 헤르미아의 대표이사가 된 강민호(정경호 분)도 이 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순정에 반하다 10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결국 이준희의 아버지 이정구(남명렬 분)은 중대 결심을 하는데.. 이정구는 과연 자신이 범인임을 자수할까? 이정구가 과연 범인일까? 혹시 범인은 이준희인데 이정구가 뒤집어 쓰려는 것은 아닐까?

JTBC ‘순정에 반하다’ 10회는 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순정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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