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강은탁,박하나 투신자살 목격자 만나!..박하나 죽음의 진실은?

2015-05-02 00:24
  • 글자크기 설정

MBC '압구정백야' 동영상[사진 출처: MBC '압구정백야'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139회에선 장화엄(강은탁 분)이 백야(박하나 분)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남자를 만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장화엄은 백야가 죽은 슬픔에 백야가 투신자살한 속초 바다가 방파제에서 떠날 줄을 몰랐고 가족들은 장화엄도 자살할까바 걱정했다.

이에 장화엄의 아버지 장추장(임채무 분)은 직원들을 시켜 장화엄을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장화엄 역시 병원에서 직원들을 시켜 백야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을 찾아오도록 했고 마침내 목격자를 장화엄이 입원한 병원에 데려왔다.

장화엄은 이 목격자에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말씀 좀 해주세요. 상황 직접 보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 목격자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고 드라마는 끝났다. 장화엄은 백야가 아직도 살아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과연 이 목격자는 백야가 투신자살한 현장을 목격했을까? 아니면 백야는 아직 살아 있는 것일까?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